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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하차 반전에 반전

by ◎○●◎●○○ 2020. 7. 14.

신현준 하차

 

신현준 하차 결정이 결국에 나왔습니다. 지금 가장 인기가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릴 한 것입니다. 신현준 하차 소식은 소속사에서 KBS2측에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사실 법적대응까지 예고한 신현준이지만 가족들에게 2차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서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를 잘 해결하겠다고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신현준이 슈돌에 계속 출연해 왔던 것이 아니라 7월 12일에 첫 출연 했었는데 첫 출연만에 그만 두는 것이라서 제작진 측에서는 오히려 크게 부담이 덜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매니저에 대한 이야기는 슈돌 첫 출연 직전에 나온 것이라서 이렇게 일이 커질 것이라고는 에상하지 못햇던 것 같네요. 

 

 

 

신현준 법적대응 ---

최근에 이순재씨 갑질 논란으로 도 사건들이 터지나 하고 있었는데 이어서 바로 신현준 갑질 논란이 터져 나왔습니다. 신현준 법적대응은 매니저가 폭로한 내용에 대한 것입니다. 신현준과 10년이상 함께한 매니저이기 때문에 무게감이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매니저의 폭로의 내용에는 단지 이런 저런 사건이 아니라 이번에 하정우와 같은 프xx폴 의혹까지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전의 매니저 발언에는 조용했었는데 이번 수면 유도제 의혹으로 번지자 "근거 없는 흠집내기"라고 하면서 강경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고발장 제출

7월 13일에 신현주의 전 매니저인 김 모씨는 2010년에 신현준이 프xx폴을 불법으로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서 이를 재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재출한 것이다. 사실 이정도로 이야기가 진행 되는 것은 둘간에 뭔가 감정적인 싸움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여기서 나온 수면 유도재는 의학적 용도가 아닌 투약인 경우에는 심각해집니다. 공소시효가 7년인 사건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매니저가 고발한 내용은 2010년에 있었던 사건으로 10년 이상이 되었기 때문에 공소시효는 이미 지난 상태입니다. 매니저도 고발하기 전에 이미 이런 것들을 알고 있었다면 이미지 상처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냐는 말도 있습니다. 

해명

하정우가 얼굴에 있는 흉터를 지우기 위해서 10회 투약을 했다고 한 것처럼 신현준씨도 사용한 이유가 있습니다. 신현준은 해당 수사관을 만나서 "허리가 아파서 가끔 맞았다"고 진술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실 신현준은 인터뷰를 직접 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10년 전 조사를 받고 정당한 치료 목적이었음을 인정받았다."
"도가 지나침 흠집내기[이다]"

 

 

배우 신현준에게 관심이 있는 팬들은 기억하고 있을 내용일 겁니다. 이미 오래전 일인데 다시 끄집어 낸 것에 대해서 신현준씨도 흠집을 내기 위한 것임을 언급합니다. 

 

매니저가 처음에 제기한 문제는 13년간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까지 꺼내게 된 걸 보면서 정말 최악의 깊은 치부가지 다 들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신현준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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